경북 영덕 한 도로에서 25t 화물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0분께 영덕군 병곡면 병곡교차로에서 25t 화물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아반떼 차량을 들이받았다.
화물차와 충돌로 아반떼 차량이 쏘나타 차량과 충돌하면서 3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아반떼 차량 운전자 70대 남성과 동승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쏘나타 운전자 50대 남성 등 3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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