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일원에 선보이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유무, 거주 지역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특히, 이 단지는 계약 시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계약 후 2차 계약금(500만원을 제외한 총 분양가의 5%)을 납부하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즉, 계약 시 소액 자금으로 선호 동∙호수를 선점한 후에 준비 기간을 거쳐 계약금을 완납할 수 있어, 급격한 자금 마련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을 시작할 수 있다.
상품성도 우수하다. 전 주택형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 설계(일부 타입 제외)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주변보다 높은 단지 레벨을 통해 조망권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세련된 라인과 입체감 있는 입면 디자인으로 푸르지오만의 고급스러운 외관 설계가 적용되며, 도시의 야경과 어우러진 옥탑 경관조명(일부 동)을 통해 고급스러운 스카이라인을 구현해냈다.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통해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했으며, 지하 주차장에서 세대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다.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단지 내 어린이집과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터 공간을 마련하여 자녀를 키우기에 좋은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수준 높은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스크린 골프, 골프클럽, 피트니스 클럽, GX 클럽, 샤워실 등을 갖춘 ‘스포츠 존’과 그리너리 카페(작은도서관), 공유오피스, 독서실, 주민회의실 등이 마련된 ‘커쳐, 에듀 존’,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시니어클럽(경로당)이 있는 ‘케어 존’ 등으로 구성된다.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과 현관 창고가 마련되며 전용면적 80㎡A, 84㎡A‧C‧D타입의 경우 알파룸이, 전용면적 84㎡B‧E타입의 경우 팬트리가 있어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또한, 전용면적 134㎡A‧B‧C 3가지 타입의 펜트하우스로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
단지는 SK하이닉스 일반산단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이 인접해 있어 향후 직주근접이 가능할 예정이다. 반도체 국가산단 준공 시 최대 360조원에 이르는 민간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160만명의 고용과 400조원의 생산 유발 등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규모를 기존 120조원에서 600조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예정대로 진행 시 960조원(삼성전자 360조원, SK하이닉스 600조원) 규모 투자 예정으로,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주변 교통 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용인시청에 따르면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 나들목’ 설치사업이 타당성 조사가 통과된 데 이어 지난 12월 12일 용인특례시의회를 통과했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단계별 계약금 구조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모두 갖춘 단지”라며 “초기 부담을 낮춘 조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 예상보다 빨리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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