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 아내 불륜에 전 재산 아들 증여한 치매 남편의 '처절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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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아내 불륜에 전 재산 아들 증여한 치매 남편의 '처절한 복수'

메디먼트뉴스 2026-01-14 09:1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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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이 아내 몰래 전 재산을 아들에게 증여한 뒤 숨겨져 있던 충격적인 불륜 실체가 드러나 안방극장을 경악케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치매 환자인 아버지가 아내 모르게 모든 재산을 아들에게 넘긴 사건의 내막이 공개됐다. 상주 요양 보호사와 지내던 아버지는 정신이 맑을 때마다 세무사를 찾아가 증여 절차를 밟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아버지가 요양원에 입원하자 요양 보호사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아내만 보면 극도로 분노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단서를 남겼다.

탐정단의 조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의뢰인의 어머니는 치매에 걸린 남편 앞에서 또 다른 치매 환자의 남편과 대담한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는 과거 등산 모임에서 시작됐으며, 남편에게 외도 사실을 들킨 뒤 갈등이 깊어진 상태였다.

더욱 기막힌 사실은 불륜 상대의 아내와 의뢰인의 남편이 나란히 치매에 걸리자, 두 사람이 배우자들을 같은 요양시설에 입원시킨 뒤 그 면전에서 애정 행각을 벌여왔다는 점이다. 우리 이제 자유다, 모텔비 굳었다는 등의 파렴치한 대화 내용이 공개되자 일일 탐정으로 나선 SS501 김규종은 방송 불가 수준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데프콘 역시 환자들을 두고 벌인 행각에 격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80대 노인에게 접근해 5억 원대 자산을 가로챈 100억 자산녀 사기 사건도 다뤄졌다. 가해자 일당은 자신들을 사회 고위층과 친분이 있는 유력 인사로 포장해 피해자의 신뢰를 얻은 뒤, 30대 여성을 100억 상속자로 소개하며 돈을 뜯어냈다.

조사 결과 해당 여성은 100억 자산가라는 주장과 달리 제2금융권 대출이 연체된 상태였으며 고시텔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백호 탐정단은 피해자의 집과 상가까지 저당 잡힌 이들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본격적인 추적에 나섰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에게 경각심과 통쾌한 해결 과정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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