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4월 고양서 월드투어 포문…K팝 '최다 규모' 투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BTS, 4월 고양서 월드투어 포문…K팝 '최다 규모' 투어

경기일보 2026-01-14 09:09:36 신고

3줄요약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4월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4일 0시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월드투어 포스터와 일정을 공개했다. 월드투어에 앞서 오는 3월 20일에는 총 14곡이 수록된 정규 5집 발매도 예고했다.

 

이번 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유럽·남미·아시아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빅히트뮤직은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는 최다 회차”라며 “향후 일본과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으로,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BTS의 투어 콘서트는 지난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이들은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한 바 있다.

 

특히 멤버 지민과 정국은 방탄소년단 데뷔일인 6월13일에 맞춰 고향인 부산에서 공연을 펼친다. 부산 콘서트는 6월12~13일 개최된다.

 

북미 투어는 4월25~26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펼쳐진다.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K팝 콘서트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K팝 아티스트는 콜드플레이에 이어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수용 인원 기준 세계 최대 규모 돔구장인 알링턴 AT&T 스타디움과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에서도 한국 가수 최초로 공연을 연다.

 

BTS는 6~7월 유럽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 런던과 파리 등 5개 도시에서 총 10회 공연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마드리드와 브뤼셀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상파울루와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남미 5개 도시를 찾고, 중동 지역까지 투어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투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에서 360도 무대를 적용해 관객들에게 한층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