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대, 생전 녹화한 방송분 공개…제작진 "마지막까지 열정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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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대, 생전 녹화한 방송분 공개…제작진 "마지막까지 열정 보여줘"

이데일리 2026-01-14 09:09: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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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음악평론가 고 김영대가 생전 촬영한 tvN ‘벌거벗을 세계사’ 녹화분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비틀즈를 분열시킨 최악의 스캔들이 주제로 다뤄졌다. 고 김영대는 비틀즈의 어린 시절부터 데뷔 스토리, 해체와 존 레논의 사망 등 비틀즈의 일대기를 다뤄 설명했다.

방송을 시작하기 전 ‘제작진은 “본 방송은 2025년 12월 8일 촬영됐다”며 “고 김영대 님의 명복을 빌며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 전한다”고 설명했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마지막까지 보여주신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사망 직전까지 활발하게 활동한 만큼 충격이 컸고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1977년생인 김영대 평론가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K팝과 한류 산업에 대한 분석을 전하며 활약했다.

2020년부터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의 중계를 진행했고 2023년부터 그래미 어워드 한국 중계 패널로 참여했다. ’마마 어워즈‘ 심사위원과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등으로도 활동했으며 ’차이나는 K-클라스‘,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해 음악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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