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 최상호 대표 '자동화·품질·이익' 경영목표, 북미 수주로 ‘첫 결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옵트론텍 최상호 대표 '자동화·품질·이익' 경영목표, 북미 수주로 ‘첫 결실’

데일리 포스트 2026-01-14 09:09:22 신고

3줄요약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옵트론텍(IPR)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옵트론텍(IPR)

ㅣ데일리포스트=최율리아나 기자ㅣ광학 솔루션 전문 기업 옵트론텍이 '2026년 핵심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북미 전장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옵트론텍은 최근 북미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전장용 핵심 부품에 대한 구매주문(PO)을 확정, 이달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공급 물량은 월 15만개 규모로, 회사가 선제적으로 구축한 최신 자동화 생산 라인을 통해 전량 제조된다.

이번 성과는 최 대표가 올해의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한 ▲혁신과 융합 ▲자동화·품질·이익 중심 경영이 구체화된 첫 사례로, 최 대표는 최근 "오랜 사내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며 "2026년을 글로벌 거래 확대와 고객 다변화를 통한 '성장의 원년'으로 삼자"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북미 부품 공급은 회사가 추진해 온 '공장 자동화(FA)' 투자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동화 설비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북미 완성차 업체가 요구하는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시켰음을 입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지정학적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는 업체로서 옵트론텍은 모든 시험기준을 통과했다. FSD(Full Self Driving) 차량의 상용화 운행에 힘입어 북미 고객사와 물량 지속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

옵트론텍은 올해도 공장 자동화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준비 중이다. 기존 Lens 사업, Filter 사업, Actuator 사업 외 신규 출범하는 OIS(손떨림방지) 사업까지 자동화에 대한 투자로 생산 인력을 현재 생산 피크 기준 2500명에서 1500명 이하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옵트론텍은 이번 레퍼런스를 발판으로 부서 간 협력 문화를 강화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전장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가치를 창출하려는 계획이다.

옵트론텍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와 '이익 중심 경영'이 이번 수주를 통해 증명됐다"며 "1월부터 월 15만 개의 Lens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단순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넘어 자율주행 및 FSD 차량뿐 아니라 Physical AI 시장에서 글로벌 고객사의 파트너로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