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워터프런트 1-2단계 공사가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2024년 2월 시작된 이 공사는 송도국제도시 유수지와 수로를 'ㅁ'자 형태로 연결하는 워터프런트 사업의 두 번째 구간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송도 6공구 호수에서 아암 호수까지 9.53㎞ 길이 수로가 조성되고 690만t에 달하는 유수 용량도 확보된다.
인천경제청은 요트, 보트, 수상택시 등이 운항할 수 있도록 호수를 준설하고, 수변 길, 분수, 모래사장, 전망대 등 시민 친수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워터프런트 사업으로 도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도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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