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해 상도동에 '동작 장애인 전용 헬스장'을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도로 133(두덕빌딩 9층)에 연면적 191.52㎡ 규모로 마련됐다. 러닝머신·사이클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췄으며, 전문 강사가 기구 사용법과 올바른 운동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장애 유형 및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하려면 신분증(주민등록증·복지카드), 운동복, 실내 전용 운동화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맞춤형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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