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 하숙집’의 정승제가 과거를 회상한다.
14일(오늘)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은 8회에서는 정승제, 정형돈, 한선화가 하숙생들과 모여 김장을 한 뒤 막걸리 파티를 여는 현장이 공개된다. 또한 정승제가 직업을 고민하는 하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작심 발언까지 하는 ‘인생 때려잡기’ 수업에도 나선다.
이날 저녁 정승제는 본격적으로 ‘인생 때려잡기’ 수업에 나선다. 하숙생들이 직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그는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거다. 난 주위서 다 뜯어말려도 보습학원에서 월 250만 원 받으며 가르치는 게 최고의 행복이었다”고 말한다.
그러더니 그는 “(직업에 대해) 제일 한심한 얘기가, ‘요즘 이쪽이 유망하대요’라는 말이다. 어떻게 자기 직업을 그 따위 이유로 선택할 수 있냐?”라고 직심 발언을 던진다. 이어 그는 “난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25만 원부터 시작했다. 지하방에서. 그런데도 하루하루가 소중했고 행복했다. 왜냐면…”이라며 자신의 인생관을 거침없이 밝힌다.
하숙생들에게 제대로 ‘인생 때려잡기’ 수업을 해준 정승제의 활약상은 14일(오늘)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정승제 하숙집’ 8회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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