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의 장하온이 본선 1차전 방출 후보에서 마스터 구제로 극적으로 본선 2차전에 진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는 본선 1차전 ‘주홍글씨’ 미션 이후 방출 후보가 된 13인의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이 그려졌다. 장하온은 최종 7인의 구제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다음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장하온은 ‘현역가왕3’에서 탄탄한 가창력과 함께 무대를 장악하는 탁월한 끼와 표현력을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안정적인 보컬과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는 마스터와 시청자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특히 방출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눈빛과 무대 장악력은 그녀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스터의 선택,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
본선 1차전 후 방출 후보가 된 장하온은 마스터 투표를 통해 세 번째 구제자로 호명되며 기사회생했다. 그녀와의 대결 상대였던 스테파니는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으며, 평소 장하온을 원픽으로 꼽아온 이지혜는 “눈빛이 살아있잖아”라며 뜨거운 기대감을 표했다. 이는 단순히 위기를 모면한 것이 아닌, 장하온의 실력과 무대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구제에 성공하며 본선 2차전에 진출한 장하온은 ‘현역가왕3’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실력과 끼를 모두 인정받은 그녀가 팀 미션으로 진행될 본선 2차전에서 어떤 팀을 꾸려 또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시청자들은 위기를 딛고 한 단계 더 성장한 장하온이 펼칠 반전 드라마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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