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이정근 기자] 르노코리아가 지난 13일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이자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필랑트는 파격적인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구성, 그리고 한 단계 진화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을 통해 르노코리아가 지향하는 미래 플래그십의 방향성을 명확히 드러낸다.
후면 디자인에서는 필랑트라는 이름에 담긴 콘셉트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전면에서 후면으로 갈수록 차체는 점진적으로 날렵해지며, 별똥별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명에 걸맞은 속도감과 역동성이 실루엣 전반에 반영됐다. 또렷하게 살아 있는 숄더 라인과 유려하게 흐르는 루프 라인은 플로팅 타입의 리어 스포일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플래그십 크로스오버다운 세련된 균형감을 완성한다.
공기역학을 고려해 가파른 경사각으로 설계된 리어 윈도우는 차체를 더욱 낮고 길어 보이게 만들며, 전체적인 실루엣에 스포티한 긴장감을 더한다. 차체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LED 리어 램프는 좌우 폭을 강조하는 그래픽으로 구성돼, 정지 상태에서도 안정감 있고 넓어 보이는 후면 이미지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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