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호류지를 방문한다. 호류지는 일본 성덕종의 총본산으로,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군으로 알려진 서원 가람을 품고 있는 사찰이다.
특히 호류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백제 건축 기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카이치 총리가 이 대통령과 함께 호류지를 찾는 것은 과거사로 충돌하기 이전의 한일 교류사를 부각하고, 문화적 연속성과 연결성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후 간사이 지역 동포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일본 방문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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