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리즈가 조명판이 필요 없는 화이트 실크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앞서 자연광 속에서 완성된 페미닌 바디 밸런스를 통해 '직각 어깨'의 정석을 보여줬던 그녀는, 이번엔 실크 드레스와의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이며 "리즈의 리즈 경신은 현재진행형"임을 온몸으로 증명했다.
조명 끈 거 맞나요? 스스로 빛나는 '인간 형광등' 비주얼
이번 룩의 핵심은 마치 온몸에 은하수를 두른 듯한 실크 소재의 광택이다. 리즈는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컬러를 슬림한 피팅감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걸어 다니는 조명판 같은 위엄을 보여준다. 가슴 라인의 섬세한 주름은 리즈의 우아함을 한 층 업그레이드하며 '공주님 서사'를 완성시킨다.
바닥 청소까지 고귀하게 만드는 '머메이드'의 위엄
길게 늘어진 드레스 자락은 리즈의 비율을 2미터처럼 보이게 만드는 마법을 부린다. 허리부터 골반까지 이어지는 완벽한 S라인은 'CG가 아니냐'는 의문을 자아낼 정도다. 단순한 옷이 아니라 리즈의 바디 라인이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는 이 컷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장' 버튼을 누르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흑발+화이트+다이아'는 필승 조합, 반박 시 리즈 미모 알못
리즈의 짙은 흑발과 대비되는 화이트 드레스, 그리고 그 사이를 채우는 반짝이는 주얼리는 그야말로 '정석 중의 정석'이다. 카메라를 뚫고 나올 듯한 고혹적인 눈빛과 살짝 괸 턱은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하다. 과한 연출 없이도 존재 자체로 화려함의 끝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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