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딸, 배우 되나…사주서 “15살 꽃 핀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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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민정 딸, 배우 되나…사주서 “15살 꽃 핀다” 깜짝

스포츠동아 2026-01-14 01:5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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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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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의 사주 풀이 결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역술가를 찾아가 가족과 관련한 사주를 살펴보며 솔직한 반응을 전했다.

이민정은 “둘째를 낳고 나서 일이 전반적으로 잘 풀리는 느낌”이라며 부모와 자식 간 궁합에 대해 물었다. 이에 역술가는 딸의 사주를 살펴본 뒤 “이 친구도 배우다. 완전히 배우다”라고 단언해 이민정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역술가는 “연예인은 맞지만 음악 쪽은 아니다. 부끄러움을 탈 수는 있어도 막상 하면 굉장히 잘하는 타입”이라며 “말하는 것, 보여주는 것을 잘한다. 이민정 씨와 닮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아직 어리지만 본격적으로 꽃이 피는 시기는 15살”이라며 “시작은 그보다 이른 12살 무렵”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민정은 놀란 표정으로 “우리끼리 농담처럼 ‘배우 한다는 거 아니야?’라고 말한 적이 있다. 말도 너무 잘한다”며 공감했다. 역술가는 딸의 성향에 대해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장점”이라며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다 하는 스타일”이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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