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격식 없는 편안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앞서 문채원은 차분한 베이지 코트와 브라운 터틀넥으로 완성한 '얼스톤 톤온톤'의 정석을 선보이며 서정적인 겨울 밤의 감성을 전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기존의 우아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위트 넘치고 소탈한 모습으로 대중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입은 옷은 '하하하', 표정은 '진지'... 문채원식 반전 유머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하하하'라는 한글 문구가 크게 새겨진 블랙 스웨트셔츠를 입고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다. 옷에는 웃음소리가 가득하지만 정작 본인은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묘한 대비감을 자아낸다. 단정한 숏컷 헤어와 블랙 컬러가 주는 시크한 분위기 속에 숨겨진 이러한 '엉뚱함'은 문채원만이 가진 독보적인 친근함과 매력을 배가시킨다.
"가방이 포인트예요" 뾰로통한 표정 속 숨길 수 없는 귀요미
복도에서 핑크색 캐릭터 에코백을 들어 보이며 뾰로통한 표정을 지은 사진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블랙 착장에 화려한 색감의 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위트 있는 '포인트 룩'을 완성했다.
거울 셀카에서는 와이드 데님과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감성을 뽐내며, 어떤 스타일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는 패션 소화력을 입증했다.
'분위기 여신'의 소탈한 외출, 무결점 미모는 덤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빛나는 문채원의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꾸미지 않은 일상적인 모습 속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아우라는 그녀가 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는지를 잘 보여준다. 팬들은 "옷은 웃고 있는데 표정은 진지해서 더 귀엽다", "에코백 든 모습이 대학생 같다"며 그녀의 유쾌한 근황에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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