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무한도전
‘앱(어플리케이션)’과 ‘테크’의 합성어로 어플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거나 경제적 보상을 얻는 행위를 일컫는 앱테크. 화장실과 출근길, 점심 먹고 잠깐 쉬는 혼자만의 시간, 잠들기 전 몇 분… 어디서든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아, 배터리를 이전보다 자주 충전할 용기만 있다면. 친구를 초대하지 않아도, 하루에 몇 시간씩 걷지 않아도 리워드를 쌓을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합니다.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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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다면 토스를 수시로 들여다볼 것. 토스에서 매일 갖가지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에디터의 지인 중에는 매일 상자를 열어 출석체크 하는 황금 상자 까기 게임으로 1000만원을 받은 이도 있다구요. 순전히 운빨(?)로 말이에요. 만보기, 미니 퀴즈 등의 이벤트가 자주 업데이트되는 만큼 루틴화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어플 한 번 들여다보는데 2분이면 충분하지 않겠어요? 1원 단위까지 현금화 할 수 있다는 점도 눈 여겨 볼 만 합니다.
코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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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퀴즈를 풀면 ‘파이’를 보상하는 〈(주)대체불가능회사〉의 어플입니다. 게임을 통해 얻은 ‘파이’를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카페, 편의점 등의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죠. 경제, 역사, 건강 등 알아두면 이로운 상식을 얻을 수 있어 퀴즈를 풀고 나면 시간을 알차게 썼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퀴즈 이외에 넌센스, 룰렛, 출석체크 등 추가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각종 퀘스트가 끊임없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도 장점.
챌린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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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뤄야 할 버킷리스트가 잔뜩 쌓여 있다면, 이겁니다. 아침 7시 기상, 영양제 챙겨 먹기, 1만보 걷기, 플랭크 1분, 하루 물 2L 마시기 등 보통 사람들이 목표로 꼽는 수많은 루틴에 일정 금액을 배팅한 뒤 목표를 100% 달성하면 소정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목표 달성에 실패하면 내건 배팅금의 일부는 다른 챌린저에게 돌아가고 남은 금액만 상환 받는 식. 울며 겨자먹기로라도 올해는 갓생을 살아봐야겠다면 챌린저스, 정말 꿩먹고 알먹고입니다.
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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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지를 작성해 나의 의견을 공유하고 리워드를 얻는 서비스입니다. 설문 하나당 적게는 수십 원에서 많게는 수천 원까지, 당신의 '안목'이 곧바로 리워드로 환산되죠. 차곡차곡 쌓인 오베이 머니는 현금으로 직접 출금하거나 오베이 숍에서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기프티콘으로 즉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직관적인 디자인 덕에 출근길 지하철이나 카페에서의 짧은 대기 시간 같은 틈새 시간을 활용하기에 완벽합니다.
포인트 채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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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인트 채굴기
최근 앱테크 업계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리워드가 쌓이는’ 방치형 앱입니다. 이 어플은 프로필을 작성하고, 가이드 영상을 시청하고, 광고 하나만 보면 포인트가 자동으로 채굴되는데요. 앱을 깔아두는 것만으로 한달 평균 0.22포인트(1만원)를 얻을 수 있는 데다, 자투리 시간에 광고를 틀어두면 최대 20,000%까지 포인트 채굴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각종 기프티콘이나 백화점 상품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고, 0.22포인트(1만원)부터 현금화도 가능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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