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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시의원의 철학과 도시 비전을 집약한 책 판에서 저자는 12·3 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쳐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근본적 혁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 시의원은 “정체되고 무능한 지방정부로는 국가 정책이 민생에 닿을 수 없다”며 “역동적이고 유능한 리더십으로 지방정부의 판부터 바꿔야 한다”고 역설했다.
책은 ‘대한민국의 새 판을 짜다’, ‘광명의 판을 바꾸는 도시혁신 프로젝트’ 등 총 10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도시혁신 전략으로 △안전의 판을 세우다 △교통의 판을 깔다 △불평등과 불공정의 판을 걷어내다 △도시 성장의 판을 키우다 △혁신의 판을 심다 등 안전·교통·복지·도시성장·행정혁신을 아우르는 5대 약속을 내세웠다.
안성환 시의원은 “지금 살고 있는 도시의 판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묻고 싶다”라며 “시민의 과감한 결단이 멈춰 있는 도시의 판을 바꾸는 힘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성환 시의원은 1963년 전북 고창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2년에 걸친 의정활동 중 광명시의회 의장과 경기중부권 의장협의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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