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권상우가 유재석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권상우와 문채원이 출연해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유연석은 새해 첫 녹화에 연말에 있었던 SBS 연예대상 시상식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나 AI가 뽑은 SBS의 얼굴이다. 나한테 잘해라"면서 웃었다.
이를 들은 유연석은 "SBS 얼굴이 이런 얼굴이었나?"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유연석은 "우리가 커플상을 받지 않았냐. 저는 그날 커플상 하나만 보고 갔었다"면서 만족했다.
두 사람이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날의 게스트 권상우와 문채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유연석은 과거 문채원과 함께 영화를 찍었던 것을 떠올리면서 "거의 10년만"이라면서 반겼다.
권상우와 유연석은 이날 정식으로 만난 건 처음이었다고. 권상우는 "(유연석과는) 스치듯 만나서 인사를 한 것이 전부"라면서 반가워했다. 이어 권상우는 10년 만에 처음 만나는 유연석과 문채원에게 "둘이 그때 보고 안 본거야? 그럼 안 친한거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유재석은 "(권상우와는) 며칠 전 '유퀴즈에서 만났다. 상우가 굉장히 재밌다. 그런데 과거에는 멜로를 하다보니까 그런 모습을 못 보여줬는데, 이제는 봉인이 풀렸다"고 했다.
이에 권상우는 "제가 76년생으로 50세가 됐다. 이제는 전혀 코믹 연기가 부끄럽지 않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유재석과 '유퀴즈'를 통해 10년만에 만났다면서 "우리도 안 친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권상우와 문채원은 영화 '하트맨'을 홍보했다. 권상우는 "문채원 씨가 이제까지 했던 작품 중에서 제일 예쁘게 나온다"고 강조했고, 문채원은 "권상우 선배님은 늘 리즈"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재석은 "'하트맨'에서 상우가 정말 열연을 하더라. 극장에서 관객들에게 무릎 꿇고 홍보하고 그러지 않았냐. 절박하다"면서 응원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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