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 팬클럽이 용산구에서 도시락 봉사를 진행했다.
최근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50만 원 상당의 재료를 준비해 직접 도시락을 만들고 배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2020년 5월 시작 이후 80번째 활동으로, 이날을 기점으로 누적 후원금은 1억 900만 원을 넘어섰다.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은 "아침 일찍부터 쉽지 않은 봉사지만,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나면 그 어떤 보상보다 큰 행복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은 매달 둘째 주 목요일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도시락을 조리·배달하고 있다. 이에 가톨릭사랑평화의집은 오랜 기간 기부와 봉사를 이어온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 = 물고기뮤직, 영웅시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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