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7000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3일 기준 뷔의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7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한국 남자 연예인 중 최초로 달성한 기록으로, 2021년 12월 계정 개설 이후 약 4년 만에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뷔의 인스타그램은 개설 초기부터 압도적인 기록을 세워왔다. 기네스 세계기록 공식 인증에 따르면, 뷔는 계정 생성 43분 만에 팔로워 100만 명을 모았고, 4시간 52분 만에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세계 최단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기록은 4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는 독보적인 수치로 남아있다.
게시물 하나하나에 쏠리는 전 세계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특히 2021년 공개된 그의 반려견 연탄이의 사진은 인스타그램 역사상 가장 좋아하는 게시물 톱 2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뷔가 올린 게시물 중 좋아요 1000만 개를 넘긴 사진만 총 8개에 달하며, 이는 국내 셀럽 중 최다 기록이다. 지난해 군 복무 중 공개한 근황 사진 역시 2025년 한국 셀럽 인스타그램 게시물 중 좋아요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인플루언서 분석 업체 하이프오디터에 따르면 뷔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는 유명 스포츠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그의 글로벌 위상을 확인시켜준 대목이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전격 컴백할 예정이다.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전해진 이번 팔로워 기록 경신 소식은 컴백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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