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는 외모가 다 똑같아 보였던 바비 인형.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바비 인형 제작사 마텔은 인종, 체형, 장애 그리고 남성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직업군을 반영한 컬렉션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barbie
최근 마텔은 영국 자폐증 인식 개선 단체 ASAN과 함께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바비를 공개했습니다. 눈 맞춤이 어려워 한쪽으로 치우친 눈동자, 감각 과부하를 줄여주는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소통 도구 ACC 태블릿 그리고 촉각 자극을 최소화한 의상까지. 실제 자폐 스펙트럼 아동이 세상을 경험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디테일하게 맞춰 디자인됐죠.
@barbie
@barbie
바비는 예쁜 인형을 넘어 어린 아이들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할 수 있는 작은 창으로 거듭났는데요. 앞으로 바비가 더 다양한 세상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치 바비?
@barbie
@barbie
Copyright ⓒ 엘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