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가평군이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홍보 전략 강화에 나섰다.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를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를 열고, 정책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기획예산담당관 홍보미디어팀 주재로 진행됐으며, 청년정책을 담당하는 11개 사업 부서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군이 추진 중인 청년정책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을 군민 눈높이에 맞춰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정책이 단순한 안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참여와 수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핵심 홍보 포인트와 적절한 홍보 시기를 공유했다.
특히 정책의 내용만큼이나 ‘어떻게 알릴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해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이 책자나 공고문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홍보 전략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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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윤 기자 leeyun@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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