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아갈 용기…애터미, 국내 첫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조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다시 살아갈 용기…애터미, 국내 첫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조성

모두서치 2026-01-13 18:24:22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애터미는 13일 경기 안산시에서 자사 기부로 조성한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을 비롯해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박해철(경기 안산시병) 국회의원, 경기도 고영인 경제부지사, 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제종길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 석좌교수, 한생명복지재단 이효천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센터는 미혼모와 한부모 가족에게 복지·교육·문화·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전국 최초 원스톱 지원 공간이다. 2월부터 운영한다.

총 5개 층(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영유아 돌봄센터를 비롯해 교육장, 체력 단련실,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한다.

센터에서 진행할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라이프 코칭’ ▲신체·심리·사회·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프 인핸싱’ ▲자조 모임 등을 통해 공동체 형성을 돕는 ‘라이프 쉐어링’ 등이다.

운영은 한생명복지재단이 맡는다.
 

 

2021년 이 대표가 설립한 이 재단은 청소년 한부모 가족과 소년소녀가장, 학대 피해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

한생명복지재단은 사단법인 ‘링커’를 운영하며, 위기 한부모가정과 청소년 미혼모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 과정에서 애터미와 인연을 맺었다. 애터미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회에 걸쳐 총 4억원을 후원했다.

도 부회장은 지난해 8월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사재 3억원을 추가 기부하며 뜻을 함께했다.

애터미는 2019년 6월 사랑의열매에 100억원을 기부자맞춤기금(기금명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맘)으로 기부했다. 중견기업 기부로는 최대 규모였다.
 

 

이 가운데 63억3900만원이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지원됐다.

애터미는 추가 기부마저 단행해 센터 설립 비용 64억3140만원 전액을 조성했다.

도 부회장은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는 벼랑 끝에 선 한 생명을 품는 공간이자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용기를 주는 희망의 터전”이라며 “센터가 잠시 숨을 고르고 삶을 정비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황 사무총장은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는 한부모 가족이 삶을 설계하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통합적 자립의 거점”이라면서 “사랑의열매는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돼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고 약속했다.
,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