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첫 고성능 전동화 모델 ‘GV60 마그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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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첫 고성능 전동화 모델 ‘GV60 마그마’ 공개

이뉴스투데이 2026-01-13 18: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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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60 마그마. [사진=제네시스]
GV60 마그마. [사진=제네시스]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제네시스가 13일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출시했다고 밝혔.

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지향하는 럭셔리 브랜드 진화 방향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모델로, 단순한 가속 성능을 넘어 고급스러운 주행 감각과 정제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성능 면에서는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강력하다. 제로이백(0→200㎞/h)은 10.9초, 최고 속도는 시속 264㎞에 달한다. 84㎾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46㎞, 복합 전비는 3.7㎞/㎾h로 일상 주행에서도 실용성을 확보했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9657만원이다.

전·후륜에 합산 최고 출력 448㎾(609마력), 최대 토크 740Nm의 모터를 적용했고, 부스트 모드 사용 시 약 15초간 최고 출력 478㎾(650마력), 최대 토크 790Nm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기존 GV60 대비 롤센터를 낮춘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적용하고, 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ECS)과 EoT(End-of-Travel) 제어 시스템을 더해 고속 안정성과 승차감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 마그마 전용 21인치 휠과 광폭 썸머 타이어로 접지력과 응답성을 높였으며, 통풍·메모리·쿠션 익스텐션 기능을 갖춘 마그마 전용 파워 10-Way 버킷 시트를 적용해 고성능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착좌감을 제공한다.

주행 모드는 고속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하는 ‘GT 모드’와 극한의 성능을 끌어내는 ‘스프린트 모드’를 포함한 마그마 전용 설정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배터리 온도와 모터 출력을 최적화하는 ‘HPBC(High-Performance Battery Control)’, 출발 시 최대 토크를 즉각 구현하는 ‘런치컨트롤’ 등 고성능 특화 기능도 탑재됐다.

외장은 기존 GV60 색상에 전용 컬러 ‘마그마 오렌지’를 추가했고, 내장은 블랙 옵시디언 모노톤을 기본으로 스티치 색상을 마그마 오렌지 또는 애쉬 화이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GV60 마그마 출시를 기념해 1월 중순부터 약 2개월간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 실차 전시를 진행하며,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르망 24시’ 초청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의 첫 고성능 모델로 콘셉트 단계에서 보여준 도전을 현실로 이어온 첫 결과물이자 럭셔리를 새롭게 정의해 나갈 제네시스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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