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길가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사무관 A씨를 직위 해제하기로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13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언론에서 보도된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우선 직위해제 조치 후 수사 진행상황 등을 종합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서울 강남구의 한 골목에서 사귀던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교육부 소속 5급 사무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A씨는 14일부로 직위 해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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