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겨울 1호 오피셜 뜬다...무려 4000만 유로 지불→중원 부상자 속출에 지갑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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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겨울 1호 오피셜 뜬다...무려 4000만 유로 지불→중원 부상자 속출에 지갑 열었다

인터풋볼 2026-01-13 17:4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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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퍼스 글로벌
사진=스퍼스 글로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코너 갤러거가 토트넘 홋스퍼에 온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갤러거 영입 경쟁에서 성공을 했다. 4,000만 유로(약 687억 원)에 갤러거 영입을 합의했다. 아스톤 빌라가 가장 앞서 있었는데 토트넘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책정한이적료 4,000만 유로를 지불하기로 하면서 영입이 완료됐다. 갤러거도 데포르티보와 코파 델 레이 경기 전까지 이적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부상자 속출로 공격에 이어 중원에도 고민이 생겼다. 파페 마타르 사르, 이브 비수마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된 이후 루카스 베리발, 로드리고 벤탄쿠르마저 부상으로 이탈했다. 벤탄쿠르는 햄스트링 수술을 받아 시즌아웃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아치 그레이, 주앙 팔리냐가 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중원 보강이 필수적이다.

 

갤러거는 첼시 성골 유스로 찰턴 애슬래틱, 스완지 시티,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에서 임대 생활을 했고 크리스탈 팰리스 임대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며 첼시로 돌아와 주전 미드필더가 됐다.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감독이 있을 때 주장 완장을 달고 중원을 책임진 핵심이었다.

재계약 소식은 없었다. 그러면서 매각 가능성이 언급됐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온 이후에도 갤러거는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첼시는 재계약 제의를 하긴 했지만 갤러거는 만족하지 않았다. 갤러거는 아틀레티코로 이적을 했다. 2024-25시즌 아틀레티코에서 주전으로 뛰었다. 스페인 라리가 33경기에 출전했고 UCL에선 9경기에 나왔다. 

시즌 종료 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남았지만 아틀레티코에 남았다. 갤러거는 전반기를 뛰고 기대 이하 모습을 보여 이적설이 나왔다. 이번 시즌 선발 출전은 4회에 불과하다. 아틀레티코에서 기회를 못 받아 토마스 투헬 감독 구상에서 빠져 잉글랜드 대표팀에 계속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BBC'는 "갤러거는 올여름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둔다. 이적을 택한 이유다"고 했다. 토트넘, 갤러거 상황이 맞물리면서 이적이 이뤄질 예정이다. 토트넘은 소우자와 함께 갤러거를 영입하면서 겨울 이적시장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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