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의 인물은
단연 최강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 저을 때 노를 버렸다고 해서
더욱 만화 같은 인물로 손꼽혔죠.
어눌한 말투 그리고 다소 느린 동작
하지만 요리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엄청난 집중력으로
그리고 궁극의 맛으로
매서운 심사위원들을 홀려버렸습니다.
강레오는 조려버렸고
안성재에게는 100점 같은
90점을 받아버렸습니다.
최강록이 운영했던 식당의 메뉴판을
보면 '가스비 때문에 그의 가게가
망했다'는 소문이 거짓이 아님을
알 수 있는데요.
오래 끓인 카레라는 메뉴가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려 12시간을 끓였다고 하죠.
욕망을 가득 담아서
조림을 하고 있는 최강록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만큼
그가 우승을 하길 바라는 시청자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만 봐도 반응이
뜨거운데요.
최강록이 결혼을 했고
78년생이며 2016년생 딸이 있다는
사실에도 많은 이들이
놀라워하고 있다는 사실.
그런데...
흑백요리사 제작진의
편집 실수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바로 요리괴물의 본명을 단
인터뷰 장면이 노출이 되고 만 것이죠.
이게 왜 문제가 되냐고요?
바로 지난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본명 명찰은 결승전에서만
착용을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가 뚝 떨어졌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스포는 거의
맞아 떨어졌고,
수백억원을 쏟아부었는데
서바이벌의 재미를 반감시켰다는
지적을 받고 있죠.
그 외에도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도
유출이 되었다는 소식까지 들리며
넷플릭스는 초비상, 초민감
상황에 몰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3일 오후 5시
결국 넷플릭스에서
우승자가 발표되었고
우승은 최강록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큰 관심을 받고 있는건
바로 최강록의 가게
그리고 그 외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셰프들의 가게가
어디냐?
그리고 어떻게 예약을 하느냐?
인데요.
일단
흑백요리사 시즌2
셰프들의 가게 주소 위치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술빚는윤주모 <해방촌 윤주당>해방촌>
-휴가 중
임성근은 현재 오픈준비중
요리괴물도 오픈준비중
후덕죽 - 풀만 호텔 중식당 '호빈'
선재스님 - 가게 없음
최강록 - 가게 없음
정호영 - 일식당 '카덴' (3개 점포)
흑백요리사 시즌2의
예약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실제로 영업하는 식당이
거의 없어서라는
웃픈 이유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찍 탈락한 셰프들의
레스토랑은 대부분
파인다이닝이라서
인당 20만원에서 30만원은
생각하고 방문해야 하는 터라
쉽게 예약이 어렵겠죠?
시즌1엔 어땠을까요?
시즌1 TOP8 (방영 당시 기준)
나폴리 맛피아 - 개인 레스토랑 '비아 톨레도' (코스 10만원대)
에드워드 리 - 켄터키에 위치한 파인다이닝 '매그놀리아' (5코스 125달러)
트리플스타 - 개인 레스토랑 '트리드' (디너 20만원)
윤남노 - 캐주얼 다이닝 '디핀' (메뉴별 1~5만원)
장호준 - 개인 식당 4개 (1~2만원대 식당부터 디너 25만원 코스)
이모카세 - 개인 식당 '즐거운 술상' (저녁 5만원)
정지선 - 딤섬 전문점 '티엔미미' (세트 4~10만원)
최현석 - 파인다이닝 '쵸이닷' (디너 20만원)
이번엔 누가 노를 젓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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