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성기노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는 「2026년도 제42회 입법고시」 시행계획을 1월 13일(화) 국회채용시스템(https://gosi.assembly.go.kr/)을 통해 공고했다.
올해 입법고시에서는 일반행정직 7명, 재경직 6명, 사서직 2명 등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의 신임관리자과정을 거쳐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국회기록원 등 국회소속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오늘 1월 13일(화)부터 1월 20일(화)까지 1주일 간 국회채용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제1차시험(선택형 필기시험)은 2월 28일(토), 제2차시험(논술형 필기시험)은 5월 26일(화)~29일(금), 제3차시험(면접시험)은 7월 28일(화)~29일(수)에 실시할 예정이다.
2026년도 제42회 입법고시 제2차시험은 2024년도부터 국가공무원 시험 최초로 도입한 컴퓨터 활용 답안작성 방식(CBT)으로 계속 실시된다. 응시생은 입법고시 원서를 접수할 때 제2차시험 답안작성 방식으로 '수기' 또는 '컴퓨터 활용'을 선택해야 한다. 응시생의 선택을 돕기 위해 튜토리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본 시험에서는 지난 2년간 응시생 설문조사를 통해 받은 의견을 토대로 CBT 프로그램을 일부 보완하여 응시생의 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다.
국회사무처는 입법고시 등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하여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국회공무원으로 선발해 국회가 생산적 입법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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