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는 약학대학 송윤선 교수가 대한뇌혈류대사학회(KSCBFM)의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까지 2년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뇌혈류대사학회는 뇌혈류·대사 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학문 발전을 위해 기초·임상·공학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융합 연구의 장이다.
이번에 취임한 송 교수는 기초의과학과 뇌과학을 잇는 연구 역량을 꾸준히 쌓으며 학제 간 협력과 국제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현재 세계뇌혈류대사학회(ISCBFM) 이사로 활동하는 송 교수는 대한뇌혈류대사학회의 초대 회장인 정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와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아 '국제뇌혈류대사 학술대회(Brain&Brain PET 2025)'를 개최한 바 있다.
송 교수는 "약대 교수로서 축적해 온 뇌 연구 경험과 대외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학회가 기초 연구와 임상 적용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플랫폼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더해 "국내 연구자 간 협력은 물론 해외 학회, 국제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강화해 우리나라 뇌혈류대사 연구가 세계 무대에서 더욱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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