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경기북부 첫 서비스 "네비서 신호등 잔여시간 제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양시 경기북부 첫 서비스 "네비서 신호등 잔여시간 제시"

경기일보 2026-01-13 17:09:57 신고

3줄요약
고양시가 경기북부 최초로 서비스 중인 실시간 신호등 정보가 보여지는 티맵 화면.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시가 경기북부 최초로 서비스 중인 실시간 신호등 정보가 보여지는 티맵 화면.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가 경기북부 최초로 운전자 네비게이션에 실시간 신호등 정보를 제공한다.

 

13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사업이 최근 완료돼 지난주부터 ‘티맵’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카카오내비’, ‘네이버지도’ 등 주요 네비게이션 플랫폼도 곧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경기북부경찰청이 총괄 추진하고 고양시가 신호제어기 운영 정보 제공과 시스템 연계, 기술 검토 등을 맡는 협력 체계 속에서 이뤄졌다.

 

실시간 신호정보가 제공되는 구간은 중앙로 덕은교 삼거리부터 대곡역까지 약 8㎞로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해당 구간 내 29개 교차로 신호등의 실시간 잔여시간 및 신호 전환 시점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티맵은 목적지를 설정하지 않는 주행모드에서도 신호등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신호대기 중인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과속·꼬리물기·급정거 등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는 교통안전 증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신호의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교차로 진입 시 안정적인 주행 판단이 가능해서다.

 

특히 중앙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되는 고양시 주요 간선도로로 버스와 대형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으로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가속과 감속에 더 많은 거리가 필요한 대형차의 사고 예방 및 안전운전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아울러 시는 이번 개방을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신호정보 개방 구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고도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앙로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한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은 교통안전과 미래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양시 전반에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