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올해 4곳 폐교...신도시 중심 39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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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올해 4곳 폐교...신도시 중심 39곳 신설

경기일보 2026-01-13 17:0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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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이미지투데이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이미지투데이

 

학령인구 감소, 택지 개발 등으로 인한 인구 이동의 영향으로 올해 경기지역 학교 4곳이 문을 닫는다.

 

13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월1일 자로 폐교가 예정된 곳은 포천 포천삼정초, 여주 이포초 하호분교장, 화성 화성장안초 석포분교장, 가평 목동초 명지분교장 등 총 4곳이다.

 

지난해에는 성남 분당구 금곡동 소재 청솔중 등 6곳이 폐교된 바 있다. 특히 청솔중은 1기 신도시 중 첫 폐교 사례다.

 

반면, 인구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는 학교가 신설된다.

 

올해 경기도에서는 유치원 1곳, 초등학교 18곳, 중학교 11곳, 고등학교 9곳 등 학교 39곳이 설립된다.

 

신설 지역은 성남 위례, 파주 운정, 화성 동탄, 하남 미사 등 신도시에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인구 유입이 빠른 지역에서 교육 수요에 대응한 계획적 개교가 이뤄지고 있다.

 

설립 학교 가운데 인구 및 학생 수 증가로 학교 신설이 필요한 곳에 학교를 지어 기존 학교를 이전하는 '신설대체이전교'는 오산초, 여주초, 경안초 등 3곳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수요 변화를 신속히 파악해 학교 설립이나 신설대체이전 등을 통해 양질의 교육 서비스가 적기에 제대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폐교되는 학교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저출산 여파로 학생 수는 꾸준히 줄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초·중·고교 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 501만5천310명에서 올해 483만6천890명으로 감소했다.

 

이후 2027년 466만1천385명, 2028년 448만8천23명, 2029년 428만164명, 2030년 405만6천402명으로 감소, 2031년에는 381만1천87명으로 400만명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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