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기상청이 대전 8개 노인종합복지관과 청춘학교에서 취약계층 위험기상 알리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대전기상청 제공)
대전기상청(청장 박경희)은 대전시 8개 노인종합복지관과 평생교육기관인 대흥동에 있는 청춘학교와 협업을 통해 '시니어 날씨 씨앗 스쿨'을 운영한다.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향예보 및 기상정보 활용법을 안내하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니어 날씨 씨앗 스쿨'은 독거 노인과 일자리 노인 등 지역 어르신 대상으로 한파·폭염 영향예보 소개 및 활용 방법과 겨울·여름 위험기상(한파·대설, 폭염·호우 등) 대응요령을 직접 기관을 방문해 소개하고 있다. 대전기상청 기후서비스과가 1월과 7월 두 차례 교육·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의 계절별 주요 위험기상에 대한 기상정보 활용부터 대응 방안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경희 대전기상청장은 "기상재해로부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영향예보와 위험기상정보 및 대응요령을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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