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가 13일 시청 다올실에서 2026년 이천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위촉 및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한영순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및 이은영 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장, 이춘석 전 이천시자치행정국장 등 총 6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으며 2026년 이천시 기초생활보장사업계획, 연간조사계획, 자활지원계획, 자활기금의 운용계획 변경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시는 2026년 생계급여 선정기준액이 전년도 76만5천444원에서 82만556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신규수급자도 전년 대비 7.8%인 347가구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 주력사업으로 복지정책과와 읍면동 복지팀 간의 복지행정협력전담(TF)팀을 구성해 복지행정 전달체계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자활지원계획으로는 반도체교육센터에 설치하는 해피박스 7호점을 포함해 총 4개의 사업단을 신설하며 시 주요 축제에 다회용기 사용을 위해 다회용기 대여·세척 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김경희 시장은 “2026년 1년간의 계획들을 생활보장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심의하면서 시 복지가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될 거란 기대가 된다”며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천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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