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형님'하며 주먹 인사…정의선 회장과 의외의 친분 (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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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형님'하며 주먹 인사…정의선 회장과 의외의 친분 (노홍철)

엑스포츠뉴스 2026-01-13 16:4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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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노홍철'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APEC 현장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과 의외의 친분을 공개했다.

8일 유튜브 '노홍철' 채널에는 '연예인 최초로 VIP 경호까지 맡게 된 노홍철 (대통령경호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홍철이 지난해 10월 열린 APEC 행사에서 일일 경호원으로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노홍철은 동행한 경호관과 대화를 나누며 일정을 소개받았다. 경호관은 '경호관의 시선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저녁에는 APEC 정상들이 모두 모이는 만찬 준비 과정을 보게 될 것'이라며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 음식물에 대한 확인 절차가 굉장히 까다롭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상상력이다. 어떤 장소에서 어떤 위협이 발생할 수 있을지 다양하게 상상해야 대비책을 세울 수 있다'며 '또 하나 중요한 건 의심이다. 평소 자연스럽게 보이는 상황도 의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노홍철은 '저 타고난 것 같습니다, 선배님'이라며 '전 종교도 없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노홍철은 불국사에서 진관사 법해스님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는 '너무 여전하시다'며 반가움을 드러낸 뒤 '그때는 2인자셨는데 이제 주지스님이 되셨다. 조만간 인사드리러 가겠다'고 말했다.

유튜브 '노홍철'

행사장으로 이동한 노홍철은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입장객 보안 검색을 담당했다. 이때 공연자로 참여한 지드래곤이 등장하자 노홍철은 '일일 경호원 노홍철입니다'라며 직접 보안 검색을 도왔다. 이에 지드래곤은 '존 트라볼타인 줄 알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지드래곤이 먼저 안부를 묻자 노홍철은 '아는 분이 들어오니까 반갑긴 한데 근무 중이라 그러면 안 된다'면서도 '먼저 인사를 해줘서 묘한 추억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만찬 장소에 도착한 노홍철은 '형님 안녕하세요, 인사드리러 왔습니다'라며 정의선 현대차 회장에게 인사를 건넸다. 정의선 회장은 '어디에 앉아 있냐'며 반갑게 물었고, 노홍철이 '오늘 경호처와 함께하고 있어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답하자 '잘해, 화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사진=유튜브 '노홍철'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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