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일릿 원희가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첫 지상파 토크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최근 녹화에서 원희는 자신을 '포스트 국민 여동생'이 아닌 '국민 여동생 지망생'으로 소개하며 풋풋하면서도 예측 불가능한 매력을 발산했다. 겸손한 태도와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으며 대활약을 예고한다.
풋풋함을 넘어선 예상 밖 반전 매력
원희는 '국민 여동생 지망생'이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수식어를 내세워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던진다. 3년 연속 포카리 스웨트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청량하고 맑은 비주얼을 선보여 왔지만, '라디오스타'에서는 무대 위 귀여운 모습에 대해 "양심에 찔린다"는 솔직한 고백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이러한 예상 밖 엉뚱 발랄함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친근함을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MC들과 출연진 모두 원희의 순수한 모습에 '아빠 미소'를 짓는 등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국민 개미 X 잡초의 거침없는 예능 신고식
첫 지상파 토크 예능에 나선 원희는 '국민 개미이자 잡초'라는 자칭 수식어를 추가하며 배우는 자세로 임하는 겸손함을 드러낸다. 특히 국민 배우 박근형과는 세대 초월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코스메틱 덕후다운 MZ 아이템으로 박근형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즉석에서 '연극배우' 제안을 받는 대박 사건까지 벌어졌다.
또한 어린 시절 마술사를 꿈꿨던 이야기를 꺼내며 국민 마술사 최현우의 '일일 조수'를 자처, 마술쇼와 개인기를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자랑한다. 이러한 적극적인 모습은 예능 초보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국민 여동생' 아이유도 인정한 新 예능 대세
'국민 여동생'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부담감과 책임감을 고백한 원희는 선배 가수 아이유에게 인정받았던 영광스러운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녀의 풋풋하고 꾸밈없는 입담은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데뷔 초부터 쌓아온 귀여운 이미지를 스스로 재치 있게 전복시키며, 자신만의 개성을 확고히 하는 모습은 M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예능 신인에서 '국민 개미X잡초'로 진화하는 원희의 활약은 오는 14일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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