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시설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관리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으며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임을 입증했다.
시는 (재)광명시청소년재단 산하 해냄·나름·디딤 청소년활동센터 3곳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전국 548개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관리, 프로그램 질, 안전 관리 등 총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소방, 전기, 가스 등 전문적인 안전 점검 결과까지 합산해 상위 10% 이내의 시설만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할 수 있다.
최우수 시설로 뽑힌 3개 센터는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종사자 안전 교육을 통해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 참여기구를 통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운영 모델이 결정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여기에 광명시청소년수련관(97.9점)과 푸름 청소년활동센터(96.9점) 역시 나란히 ‘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리며 광명시 청소년 시설 전반의 상향 평준화된 운영 수준을 증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광명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은 현장에서 청소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종사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활동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청소년재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한 청소년 중심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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