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케데헌' 아덴 조가 차은우와의 협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이하 '지미 팰런 쇼')에는 '케데헌'의 주연 아덴 조, 안효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미 팰런은 두 사람에게 작품이 공개된 후 일어났던 가장 멋진 일에 대해 물었다.
이에 아덴 조는 "작품이 공개된 후 몇 달 뒤에 영화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를 맡았던 린다 라킨에게 연락이 왔다. 정말 믿기 힘든 일이 벌어져서 스피커폰으로 돌린 뒤 2시간 동안 통화를 했다"며 "그 분께서 내게 성우로서 내 작업에 대해 인상적이라고 해주셨다. 결국엔 우리 둘 다 눈물을 흘렸는데, 정말 그 날은 잊을 수가 없다. 자스민 공주가 내게 전화를 했다니"라고 기뻐했다.
이와 함께 린다 라킨이 자신에게 "당신은 이 시대의 공주가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극중 루미와 진우가 부르는 듀엣송 'Free'의 커버 영상에 대해 안효섭은 "그 때 나는 한국에서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고, 미국에서는 대형 프로모가 진행 중이었다. 그래서 나도 그 일부가 되고 싶었고,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재미있는 프로젝트였는데, 솔직히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영화에서 노래하고 싶었는데' 하는 생각이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아덴 조 또한 "나도 마찬가지다. 내겐 K팝 신에 몸담은 친구들이 많은데, 영화가 나오고 나서 차은우가 내게 '영화 너무 잘 봤고 'Free' 커버를 하고 싶다'고 전화를 해왔다"며 "그게 아마 차은우가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진행한 커버였을 거다. 아마 7000~8000만뷰를 기록했을텐데, 팬분들은 아마 저희의 커버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개최된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Golden') 등 두 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사진= '지미 팰런 쇼'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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