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이랑이 주현영과 절친 케미를 뽐냈다.
정이랑은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코너 주터뷰에 게스트로 출연,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오랫동안 연기 호흡을 맞춰왔던 주현영과 오랜만에 재회했다.
주현영은 정이랑에 대해 "매사에 정말 최선을 다하는 선배님이다. 연기적으로 표정 연기를 보고 많이 배웠고 촬영장에서 연기에 관한 고민도 많이 상담했다"고 말하자 정이랑은 "남편이 항상 제가 최고라고 칭찬해 주는데 잘 한다고 칭찬한 유일한 배우가 주현영이다. 발음이 좋고 강약 조절이 귀에 쏙 들어오는 등 제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졌다. 러블리하고 매력적인 배우다"라고 서로에 대한 칭찬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하이퍼리얼리즘을 담아낸 부캐릭터를 선보이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정이랑은 주변에서 캐릭터의 모티브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정이랑은 "사람들이 날 것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찜질방이나 공원을 많이 찾았다. 괜찮은 단어가 있으면 메모도 하고 직접 녹음도 하면서 만들어나갔다"며 자신만의 캐릭터 창작 비법을 공개했다.
또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대해서 "제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90년대를 배경으로 레트로한 매력이 있는 매력적인 드라마다. 저는 기숙사 사감 역을 맡아 무섭지만 정이 많은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정이랑은 청취자들을 향해 "각박하고 힘든 세상이지만 으쌰으쌰 해서 잘 살아보려고 한다. 많이 웃어야 행복해진다. 오늘 이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힐링하고 간다"며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보이는 라디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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