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포문 여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김선호·고윤정 케미 승부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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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포문 여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김선호·고윤정 케미 승부수(종합)

스포츠동아 2026-01-13 15:52:59 신고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우 김선호(왼쪽)과 고윤정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3.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우 김선호(왼쪽)과 고윤정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3. hwang@newsis.com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케이(K)콘텐츠 열풍을 선도하며 스릴러 등 장르물에서 압도적인 강세를 보였던 넷플릭스가 새해 첫 주자로 ‘로맨틱 코미디’를 낙점했다. 16일 공개되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넷플릭스가 올해 처음 내놓는 오리지널 시리즈로, 주력 장르였던 자극적 스릴러 대신 사랑과 소통이라는 보편적 감성을 내세운다.

다중 언어 통역사가 글로벌 톱스타의 통역을 맡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최근 넷플릭스의 전략적 변화와 맞물려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릴러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던 넷플릭스는 지난 한해 ‘폭싹 속았수다’·‘다 이루어질지니’ 등 멜로·로맨스 장르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케이러브스토리’의 저력을 확인했다. 이런 흐름 속에 공개되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넷플릭스가 로맨스 장르의 상승세를 잇겠다는 의지를 담은 야심작이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우 김선호(왼쪽)과 고윤정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3.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우 김선호(왼쪽)과 고윤정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3. hwang@newsis.com

무엇보다 작품의 가장 큰 기대 요소는 공동 주연을 맡은 김선호와 고윤정에 있다. 독보적 비주얼은 물론 연기력까지 두루 갖춘 두 배우의 캐스팅 소식은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전작 ‘폭싹 속았수다’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각각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흥행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영은 PD 역시 이들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감히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선호는 6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지만 정작 사랑의 언어에는 서툰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았다. 전작에서 선보였던 거친 액션보다 ‘외국어 준비’가 더 어려웠다는 그는 “촬영 4개월 전부터 언어 연습에 집중했다. 무엇보다 집중했던 부분은 ‘각 언어에 감정을 싣는 것’이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우 김선호(왼쪽)과 고윤정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3.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우 김선호(왼쪽)과 고윤정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3. hwang@newsis.com

고윤정은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톱스타가 된 차무희 역을 맡아 입체적 매력을 발산한다. 고윤정은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는 점에서 저와 닮은 점이 많은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톱스타가 됐다는 기쁨과 설렘, 한편으로 인기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의심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김선호는 주호진·차무희 캐릭터의 앞 글자를 딴 ‘주차 커플’에 대한 글로벌 시청자의 관심을 당부하며 “주차 커플에 ‘장기 주차’ 해달라”는 재치 있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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