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박은영, 둘째 딸 순산…“자연분만 힘 세 번,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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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박은영, 둘째 딸 순산…“자연분만 힘 세 번, 순풍”

스포츠동아 2026-01-13 15:4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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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SNS

박은영 SN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딸을 순산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박은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지난 1월 9일 금요일, 예정일보다 6일 당겨서 유도분만으로 둘째 순산 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45세(물론 만 나이는 아직 43이에요)의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분만으로 힘 세 번 주고 순풍 낳았어요”라고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박은영은 출산 직후 촬영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눈이 충혈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박은영의 품에는 갓 태어난 딸이 안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또 박은영은 “역시 둘째라 그런가 훨씬 수월하네요. 자분 만만세”라며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0년 퇴사했다.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21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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