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감격…“약혼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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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재,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감격…“약혼자에 감사”

스포츠동아 2026-01-13 15:4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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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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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을 만든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골든글로브 수상 뒤 “모든 상처와 시련이 결국 나를 이날로 이끌었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주제가상과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이재는 메인 OST ‘골든’의 작곡과 가창을 맡았다.

이재는 13일 자신의 SNS에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23년을 보내고, 모든 상처와 시련이 결국 나를 이날로 이끌었다”며 “주제가상이라는 놀라운 영광을 준 골든글로브에 너무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공동 작곡가들과 제작사, 넷플릭스, 소니피쳐스 등을 언급하며 “믿고 맡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이재는 ‘골든’을 함께 부른 오드리누나, 레이 아미를 “내 여자들”이라고 부르며 고마움을 전했고, 가족과 친구들, 매니저에게도 감사 인사를 남겼다. 특히 “항상 나를 위해 곁에 있어주는 약혼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을 향해서도 “이 노래에 생명을 불어넣고 이 노래의 위대한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하도록 도와주셨다”며 감사를 덧붙였다.

이재는 시상식 무대에서도 “아이돌이 되겠다는 꿈 하나로 10년을 버텼지만 목소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수없이 거절당했다”며 “그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노래가 누군가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을 받아들이는 데 힘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 꿈이 현실이 됐다”고 밝힌 뒤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라고 외쳤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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