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어르신들, 무료 결핵검진 기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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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어르신들, 무료 결핵검진 기회 놓치지 마세요

헬스경향 2026-01-13 15:32:01 신고

3줄요약
질병청,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노인 검진대상 범위 확대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주요 개요

정부가 시행 중인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의 노인 검진 대상범위가 올해부터 확대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020년부터 전국 시군구 보건소를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의 대상을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일부(3~5등급)에서 전체(1~5등급) 노인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질병청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노인 및 노숙인 등에게 결핵검진 기회를 무료로 제공,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해 지역사회 내 전파 조기 차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질병청은 2025년까지 총 6년간 누적 115만건의 결핵검진을 수행해 총 881명의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시기가 있었는데도 검진 10만건당 76.5명의 환자를 발견하는 성과를 이뤘다는 설명이다. 이는 2024년도 기준 국내 전체 결핵환자율(10만명당) 35.2명 대비 약 2.2배, 65세 이상 결핵환자율(10만명당) 58.7명보다 높은 결과이다.

질병청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노인을 더 넓게 지원해 조기검진·치료를 통한 전파위험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 상반기에는 초회검진에 집중하고 하반기는 유소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추적(추구)검진을 독려, 추적관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중 18만명 검진을 목표로 한다. 특히 노인은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외에도 각 지자체에서 발굴한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도 포함된다. 검진대상 여부는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어르신과 노숙인 등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은 결핵 조기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검진 대상에 해당할 경우 가까운 보건소를 통해 결핵검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업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2026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세부안내’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결핵제로 누리집(tbzero.kdca.go.kr) > 지침 > 관리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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