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구세주 등극 예정...쿠두스 부상+존슨 매각, 새 공격수 필요→알론소가 외면한 레알 마드리드 '멀티맨'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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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세주 등극 예정...쿠두스 부상+존슨 매각, 새 공격수 필요→알론소가 외면한 레알 마드리드 '멀티맨' 원해

인터풋볼 2026-01-13 15:23: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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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풋볼 
사진=프리미어풋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브라힘 디아스가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을까.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원한다. 소우자 영입에 이어 코너 갤러거를 품을 예정인 토트넘은 디아스를 영입하려고 한다. 디아스 영입을 위해 이적료 5,200만 파운드(약 1,032억 원)를 지불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공격수가 필요하다. 브레넌 존슨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떠난 뒤 모하메드 쿠두스가 부상을 당해 3월까지 나서지 못하고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마티스 텔도 임대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토트넘은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오려고 한다.

디아스가 노린다. 디아스는 말라가, 맨체스터 시티 유스에서 성장을 했다. 맨시티 1군에 데뷔를 했지만 케빈 더 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 등에 밀려 제대로 뛰지 못했다. 기회를 찾아 2019년 레알 마드리드로 갔다. 레알에서 첫 시즌 로테이션 멤버로 뛰었는데 확실한 인상을 못 남겼다.

이후 3시즌 동안 AC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1경기에서 3골 3도움을 올리고 2022-23시즌 33경기 6골 7도움을 기록하는 등 활약을 이어가면서 성장을 했다. 레알로 돌아간 후 자리를 잡았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디아스를 곳곳에 활용했다. 2023-24시즌 스페인 라리가 31경기에 출전해 8골 7도움을 기록하면서 능력을 증명했다.

지난 시즌에도 라리가 31경기에 나와 4골 2도움을 기록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1경기 2골 1도움에 성공했다.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어 안첼로티 감독의 확실한 옵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온 이후에는 아르다 귈러 등에게 밀려 제대로 못 뛰었다. 모로코 국가대표팀에 차출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소화하는 동안 알론소 감독은 경질됐다.

레알 복귀 대신 이적을 택할 수 있다. 토트넘이 노린다. 멀티성을 지녔고 기회 창출, 공격 포인트 생산성을 지녀 확실한 힘이 될 것이다. 레알은 판매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토트넘이 높은 금액을 제안하면서 협상이 진행될 수 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디아스는 쿠두스를 대신해 우측 윙어로 뛸 수 있다. 위기에 처한 프랭크 감독은 디아스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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