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리버풀서 폭망했던 벤테케, '전북 前 감독' 모라이스 품으로...UAE 알 와흐다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리버풀서 폭망했던 벤테케, '전북 前 감독' 모라이스 품으로...UAE 알 와흐다행

인터풋볼 2026-01-13 15:20:00 신고

3줄요약
사진=알 와흐다 
사진=알 와흐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크리스티안 벤테케는 알 와흐다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알 와흐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벤테케가 알 와흐다에 왔다. 영입 절차를 완료했다. 팀 보강과 다음 단계로 가는 야망을 지원하기 위한 구단 계획의 일환이었다. 벤테케는 클럽과 팬들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는 결의를 강조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벤테케가 아랍에미리트(UAE)로 왔다. 벤테케는 프리미어리그를 흔들었던 스트라이커다. 벨기에 스트라이커 벤테케는 헹크에서 성장을 했고 프로 데뷔까지 했다. 스탕다르 리에주로 이적을 한 후 실력을 키웠고 2011년 헹크에 다시 돌아왔다. 2012년 아스톤 빌라에 입단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빌라에서 3시즌 동안 뛰면서 공식전 101경기에 나와 49골을 기록했다. 보급형 로멜루 루카쿠로 불리면서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골을 넣어 주목을 받았다. 2015년 리버풀로 향했다. 당시 리버풀은 루이스 수아레스 등을 내보내고 공격진을 재편하는 과정이었다. 마리오 발로텔리, 리키 램버트, 파비오 보리니 등이 연속 실패한 과정에서 벤테케에게 기대를 걸었다. 

벤테케는 빌라 시절 보여준 파괴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결정력 부족에 피지컬만 앞세우고 정확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노출했다. 리버풀에서 한 시즌만 뛰고 방출이 됐다. 전력 외로 구분된 벤테케에게 팰리스가 제안을 보냈다. 이번 겨울 브레넌 존슨이 4,000만 유로(약 687억 원)에 합류하기 전까지 벤테케가 클럽 레코드였다. 이적료는 3,120만 유로(약 536억 원)였다.

직선적인 축구를 하는 팰리스에서 벤테케는 위력적이었다. 2016-17시즌 리그 36경기 15골을 터트리면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이후로 매우 부진했다. 이후 3시즌 동안 71경기에서 6골에 그쳤다. 2020-21시즌 30경기 10골을 올리면서 두 자릿수 득점에 복귀를 했지만 2021-22시즌 25경기 4골에 머물면서 다시 부진에 빠졌다.

결국 팰리스를 떠났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DC 유나이티드로 떠났다. DC 유나이티드 공식전 100경기에서 49골을 기록했다. 2024시즌엔 30경기 23골이었고 2025시즌엔 25경기 9골에 머물렀다. 기량이 떨어진 벤테케를 DC 유나이티드는 내보냈고, 벤테케는 과거 전북 현대를 이끌었던 주제 모라이스 감독이 이끄는 UAE 알 와흐다 입단을 확정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