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아이돌 통제보다 자율성 강조 “신뢰 관계, 양심적으로 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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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아이돌 통제보다 자율성 강조 “신뢰 관계, 양심적으로 잘 판단”

스포츠동아 2026-01-13 15:1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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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아이돌 통제보다 자율성 강조 “신뢰 관계, 양심적으로 잘 판단”

박재범이 롱샷(LNGSHOT)의 선공개곡 ‘Saucin‘(쏘씬)’에 대해 설명했다.

롱샷은 데뷔에 앞서 지난달 22일 선공개곡 ‘Saucin’(쏘씬)’을 발매했다. ‘Saucin‘(쏘씬)’은 경쾌한 멤피스 트랙 위, 슬랭 ‘Saucin’‘의 의미를 재해석해 롱샷의 타고난 태도, 무드 그리고 에너지를 강조한 곡이다. 훅에서 반복되는 “Sauce be in my blood”라는 가사처럼, 타고난 멋이 우리 안에 이미 흐르고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가사를 통해 성형과 열애 등 K팝 아이돌 업계의 현 주소를 풍자하는가 하면 거친 욕설도 포함돼 주목받았다. 박재범과 멤버들이 함께 단체로 손가락 욕설하는 사진이 퍼지면서 반응이 갈리기도 했다.

박재범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데뷔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관련 질문에 “K팝 아이돌을 생각할 때 있는 규제들이 있다. 법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규제지 않나”라고 생각을 밝혔다. 그는 “우리가 물의를 일으키거나 범죄를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다. 우리 행보나 음악을 다 이해를 못한다 해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의 철학과 소신과 가치관이 확실히 있기 때문에 그것대로 움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재범은 아티스트의 통제보다는 자율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신뢰 관계지 않나. 어느 정도의 자율성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멤버들도) 제대로 된 마인드와 양심이 있을 테니 잘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은 어리니까 실수할 때도 있고 잘 안 될 때도 있지만 주변의 좋은 형, 누나, 어른들이 경험을 잘 전수할 수 있도록 많이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롱샷(LNGSHOT)은 MORE VISION(모어비전)의 대표 프로듀서인 박재범이 최초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오율(OHYUL), 률(RYUL), 우진(WOOJIN), 루이(LOUIS)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팀명에는 이름 그대로 ’희박한 확률이지만 판을 뒤집기 위한 결정적인 한 방‘의 의미를 담았다.

롱샷의 데뷔 앨범 ‘SHOT CALLERS(샷 콜러스)’에는 선공개곡 ’Saucin‘(쏘씬)’을 비롯해 ‘Backseat(백싯)’, ‘Moonwalkin’(문워킨)‘, ’FaceTime(페이스타임)‘, ’Never Let Go(네버 렛 고)‘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13일 오후 6시 발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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