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13일 새해를 맞아 구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달라지는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주요 변화는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 완성, 획기적인 주차 공간 확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재난 예방시설 확충, 스마트 납부 서비스 확대 등 6개 분야 28개 핵심 과제로 구성했다.
구는 만수산 도롱뇽마을 일대에 무장애나눔길 2천390m를 추가 개통,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했다. 또한 기후 위기에 대응해 간석지구 제1, 2우수저류시설 운영 및 제3저류시설 착공으로 상습 침수를 예방하고,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 등 친수 공간 조성에 주력한다.
이외에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의 ‘이렇게 달라집니다’ 게시판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한 안내 책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 바뀌는 주요 구의 사항들을 정리해 책자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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