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는 주민들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 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2026년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 가운데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해마다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 사업은 담장, 옹벽, 상·하수도, 부설주차장의 긴급한 안전관리를 위한 유지·보수, 옥상 방수(2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 한함), 단지 내 도로 및 그 부속시설(보안등, 조경수)의 유지·보수, 어린이놀이터와 주민공동(운동)시설, 경로당 및 장애인 편의시설의 유지·보수, 방범시설(보안등, CCTV) 신설이다.
지원 규모는 선정 단지의 총사업비(공사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접수 뒤 현장조사를 통해 타당성 검토,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한 단지는 사업 신청 내용에 따른 공사 뒤 교부 신청을 통해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월13일까지이다.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또는 전체 소유자(명의자)의 과반수 동의서, 공사비 산출 근거자료 등을 갖춰 계양구청 주택과 주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한 ‘2026년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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