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인들에게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주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 ▲농협 등 3개 기관이 연계해 지원한다.
파주시는 귀농인 선발을, 농신보에서는 담보력이 미약한 귀농인에게 신용보증서 발급을, 농협은 신용보증서를 통해 선발된 귀농인들이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중 해당 사항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마다 충족해야 하는 조건이 다르므로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필수로 확인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농업정책과 농촌산업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신청서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통해 사업 계획과 영농정착 의지 등을 평가받는다.
면접 점수 60점 이상자 중 고득점자순으로 우선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자금 최대 7천500만원을 연 2%의 금리(5년 거치 후 10년 상환 조건)로 대출 지원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귀촌 농업창업 안내 전화 상담실 또는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