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는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elitebasi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으로 중국 학생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의 소비자 조사를 대상으로 한 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는 어워즈다.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형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중국 관영 매체인 인민일보가 이번 수상 소식과 함께 엘리트의 성과를 집중 보도했다.
형지엘리트는 이번 수상이 중국 현지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현지 판매 현황과 브랜드 평판, 전문기관 인증 등 기초 조사와 함께 약 400만명의 중국 소비자가 참여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엘리트는 학생복 부문에서 2년 연속 선두에 올랐다. 품질과 서비스 만족도, 재구매 및 타인 추천 의사 등 전 항목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형지엘리트는 사립학교를 겨냥한 프리미엄 라인과 공립학교를 위한 가성비 라인 공급을 병행하며 수익 확대와 성장을 동시에 이뤄낼 계획이다. 유통망도 직영점의 브랜드 파워와 전국 200여개 대리상 네트워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빠르게 확장할 방침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10년 간 디자인, 품질, 유통 구조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한 장기 전략이 시장 성과로 연결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국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하고,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