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포스터(2026 신년음악회' 개최)<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재)거창문화재단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진행된다.
단원들의 연주력을 바탕으로 클래식과 성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무대에는 지휘자 김건을 비롯해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테너 최원휘, 소프라노 홍혜란이 출연한다.
협연과 성악 무대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아론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이 이어진다.
이어 루이지 아르디티의 '입맞춤', 조두남의 '뱃노래',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중 '투나잇'이 연주된다.
마지막으로 슈트라우스 2세의 '차르디시'와 '천일야화 왈츠'가 무대에 오른다.
프로그램은 클래식과 대중적 선율을 함께 구성했다.
입장권은 전석 10000원이다.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진행된다.
예술가족 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누리집과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년의 첫 무대가 관객과 연주자를 한 공간에서 마주 앉힌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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